너무 예쁘고 소중해요..! 사진으로 봤을 때 보다 더더 예쁜 팔찌... 함께 보내주신 실꽃도 거의 피부처럼 들고다니는 가방에 달았습니당~ '투명한 밤에 피는 꽃'이라는 이름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. 항상 하고다니는 실팔찌랑도 잘 어울려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당ㅎㅎ 예쁘게 하고다닐게요~ 팔에 걸었을 때 달랑달랑 하는 마지막 투명꽃이 귀여워요ㅋㅋ
웅게벨레